아이돌도 울고갈 나PD 팬미팅…5개국어로 알린 '치명미'
달라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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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03:02
나영석 PD 팬미팅 포스터. 출처| 에그이즈커밍 인스타그램
나영석 PD가 생애 첫 팬미팅을연다.
에그이즈커밍은 20일 나영석 PD의 첫 팬미팅 '에그고등학교 4학년 9반'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영석 PD는 10월 5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 명화 라이브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나영석 PD의 백상예술대상 수상 공약의 일환이다.
나 PD는 지난 5월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하 백상)'에서 유재석, 기안84, 탁재훈, 침착맨(이말년)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남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특히 나 PD는 '백상' 후보에 오른 후 "수상한다면 구독이님(구독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릴 것"이라며 "고척돔 빌리는 데 얼마니?"라고 고척돔 팬미팅을 약속했는데, 수상이 현실화되면서 고척돔 대신 명화 라이브홀을 팬미팅 장소로 선택했다.
나영석 PD는 이번 포스터에서 나일서부터 나사석까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선배' 콘셉트의 부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부, 밴드부, 미슬부, 운동부 선배로 변신한 그는 "내 심장의 비트는 네 앞에서만 뛰어", "나 공만 잘 뺏는 거 아니다? 사람 맘도 잘 뺏어" 등 치명적인 문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팬미팅은 국내외 시청자들을 위해 5개 언어로 홍보됐다.
나영석 PD의 치명적 포스터를 접한 시청자들은 "하고 싶은 거 그만해요",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한없이 킹받는다"라는 댓글을 달아 폭소를 자아냈다.
장진리 기자 ⓒ 스포티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