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은 삶의 활력소"..'뉴스룸' 조혜련X신봉선, 뒤늦게 용기낸 이유
달라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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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02:51
'뉴스룸' 방송캡처
방송인 신봉선, 조혜련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신봉선,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봉선은 "체지방만 11kg 정도 뺐다. 몸이 가벼워지니까 피로가 덜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 조혜련은 갱년기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메노포즈'를 공연 중이다. 신봉선은 "앞으로 다가올 갱년기 증상들이 공부가 됐다. 미리 알았더라면, 그 시절 우리 엄마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을 거로 생각했다. 온 가족이 보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뮤지컬 첫 무대에 올랐을 때 너무 떨렸다. 관객들과 오랜만에 호흡을 하니까 융화가 됐다. 가발 실수가 있긴 했지만, 애드리브로 넘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우리가 프로라 임기응변에 능하다"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앞으로도 뮤지컬을 계속하고 싶다. 제 삶의 활력소다. 저를 보고 후배들이 다운된 기분이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신봉선은 "조혜련이 먼저 뮤지컬을 해줘서 뮤지컬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가끔 매너리즘에 빠지는데, 내 직업이 멋지다는 걸 느꼈다"라고 했다.
신봉선은 "좋은 시절이 다 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오늘이 최고의 좋은 시절 같다. 다들 힘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