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표절 제기한 영국 밴드 “음악학자 고용”
달라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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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02:51
뉴진스가 21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컨벤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걸그룹 뉴진스의 ‘버블검’ 표절 의혹을 제기한 영국 밴드 샤카탁이 표절 입증을 위해 음악학자까지 고용했다.
샤카탁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퍼블리싱 회사인 와이즈 뮤직 그룹이 이 사건(표절 의혹)을 다루고 있다.
음악학자를 고용해 이 문제를 더 깊이 있게 다루려고 한다”고 밝혔다. 샤카탁 측은 5월 발표된 뉴진스 노래 ‘버블검’이 2014년 발표한 자신들의 곡 ‘이지어 새드 댄 돈’(Easier Said Than Done)과 유사하다며 음원 사용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맞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샤카탁 곡을 무단 사용한 바 없다” 반박하며 “공신력 있는 분석 리포트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