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사건”…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멕시코 크레인 붕괴 사고 희생자들 애도
달라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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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03:14
투모로우바이투게더/한터글로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크레인 붕괴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채널을 통해 “축제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희생자들의 가족 및 친구들, 그리고 동료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넨다”며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한 크레인 붕괴 사고 희생자들과 유족들에 애도를 표했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멕시코시티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개최된 ‘AXE 세레모니아’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공연 중 크레인 붕괴 사고로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축제가 취소됐다.
이날 사고에 대해 멕시코시는 “사고는 5일 오후 5시 30분경 발생했으며, 강한 돌풍으로 인해 금속 구조물이 흔들려 두 사람 위에 쓰러졌다”고 사고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멕시코시 설명에 따르면 희생자 두 명은 응급 치료를 받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들은 사진작가로, 멕시코시티 검찰청은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11월 미니 7집 앨범 ‘별의 장: SANCTUARY’를 발매해 활동을 펼쳤으며, 월두 투어 ‘ACT:PROMISE’를 개최 중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내달까지 월드 투어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오서린 기자 ⓒ 톱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