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팬덤, 소속사에 트럭 시위…아티스트 보호 요구
김채원/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룹 르세라핌의 팬덤이 트럭 시위로 소속사에 항의했다.
지난 26일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해외 팬덤은 하이브 사옥 주변에서 시위 트럭을 보내 소속사 쏘스뮤직에 김채원의 활동 서포트를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김채원의 해외 팬덤은 ‘보컬 대우도 없음 리더 대우도 없음 인기에 맞는 대우도 없음 이젠 콘텐츠 누락까지? 쏘스뮤직 정신줄 잡으세요’, ‘쏘스야 제대로 된 소스 좀 줘라 채원의 성장은 곧 그룹의 성장이다. 김채원이 빛나야 그룹도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제대로 된 소스를 뿌려라’라는 문구로 진행됐다.
또 ‘설마 팬들이 캘린더를 사줘야만 기획팀이 채원의 스케줄을 생각해낼 수 있는 거야?’, ‘리더는 팀의 기둥이라더니 쏘스뮤직은 기둥을 지하실에 묻어버리는 신개념 건축학을 개발했네’, ‘소속사 계약서에 리더는 공기 역할을 해야 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제 보니 사실인 것 같네’라고 김채원에 대한 소속사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어 ‘팬들이 채원을 찾으려면 형사님의 도움을 받아야할 판이에요 소속사가 일부러 흔적을 지우는 거 아니죠?’, ‘개인 예능은 단 한 번인데 아티스트 보호도 못 하는 건가요?’라고 김채원에 대한 보호를 요구했다.
앞서 김채원은 르세라핌 컴백 이후 개그맨 이용진의 웹예능 ‘이용진 유튜브’에 콘텐츠 ‘용타로’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용진은 김채원의 타로점을 봐줬고, 김채원은 “저는 살면서 결혼은 하고 싶고 나중에 인생에서 되게 특별한 이벤트 중 하나잖나. 그래서 궁금하긴 하다”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고백했다.
그의 말에 이용진은 김채원의 이상형을 묻고 타로점에 대해 “나처럼 아이를 낳거나 결혼을 해서 잘 되는 사람 있지?”라며 김채원에 결혼 후 더 잘된다는 결과를 알려줬다. 이어 “요즘 출산율도 낮고 결혼의 형태가 많이 바뀐 것에 대해서 짜증이 나 있다”고 갑자기 출산율이 낮은 것을 지적했다.
이용진은 “최근에 인천 강화도 초등학교에 신입생이 한 명 들어왔다더라. 너한테 할 얘기는 아니지만 내 넋두리”라며 “심각하다. 너무 화가 난다”고 분노했고, 김채원은 “진짜 심각하구나”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에서 이용진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용타로’ 제작진은 해당 부분만 편집하는 것으로 영상을 수정했으며, 영상만 수정했을 뿐 이용진이나 프로그램 측에서 사과는 따로 없었다.
김채원이 소속된 르세라핌은 지난 14일 미니 5집 앨범 ‘HOT’으로 컴백했다.
오서린 기자 ⓒ 톱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