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 미니앨범 ‘OCEAN’으로 한터 주간 음반차트 정상
가수 박지현 미니 앨범 OCEAN 이미지/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박지현이 한터차트 초동 25만장을 넘기며 1월 3주 ‘한터 주간 음반차트’ 정상에 올랐다.
박지현의 미니 1집 ‘OCEAN’은 1월 3주 음반 지수 23만786.10점 (판매량 25만2033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터차트의 1월 3주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로,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를 기준으로 발표된다
지난 13일 박지현이 가수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인 미니 앨범 ‘OCEAN’은 한터차트의 일간, 주간 음반 차트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자체 신기록도 달성했다.
‘OCEAN’에는 자신의 삶을 담은 타이틀곡 ‘바다 사나이’를 비롯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그린 ‘목포 부르스’, 또 ‘우리는 된다니까’ ‘항구의 이별1,2′ 등 5곡이 수록돼 있다. 미니 앨범 전 곡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등 박지현 팬덤 ‘엔돌핀’의 뜨거운 응원 만큼이나 각종 차트에서도 ‘엔돌핀’ 넘치는 항해를 하고 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8만1124.22점 (판매량 5만3966장)을 기록한 여자친구의 스페셜 앨범 ‘Season of Memories’이며, 3위는 음반지수 5만4280.07점 (판매량 4만2807장)의 부석순 두 번째 싱글 ‘TELEPARTY’다.
박지현은 주간 월드 지수에도 2위에 올랐다. 1위는 ‘아파트’ 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로제. 로제는 음원과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 1만6643.49점을 기록하며 월드 지수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박지현은 월드 지수 1만1100.62점으로 2위, 3위에는 에스파(월드 지수 8529.18점)가 자리했다. 으로 3위에 자리했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된다.
한터는 ‘한국음악의 터전’이라는 뜻으로 ‘한터차트’는 전 세계 1500여개 이상의 음반 판매점과 연계돼 실시간 음악차트으로 음반판매량 등 글로벌 가요계 동향을 집계하는 데 주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 글로벌은 글로벌 K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 등 매체 및 플랫폼 서비스를 온라인 투 오프라인(O2O)로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보윤 기자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