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재, 중국서 심정지로 사망…향년 32세
달라스조아
0
828
2024.12.02 03:52
배우 박민재, 중국서 심정지로 사망…향년 32세© MoneyToday
배우 박민재가 중국에서 심정지로 숨졌다. 향년 32세.
박민재의 소속사 빅타이틀 황주혜 대표는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박민재의 부고를 전했다.
황 대표는 "중국 제패하겠다며 한달간 여행을 다녀오겠다던 녀석이 아주 긴 여행을 떠나게 됐다"며 "너무 황망하게 어이없게, 가족의 슬픔이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재야,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의 대표여서 감사했고 미안하다. 배우 박민재, 이 다섯 글자 꼭 잊지 않겠다"고 추모했다.
고인은 '미스터LEE', '내일', '작은 아씨들', '더 패뷸러스', '법쩐', '사랑이라 말해요', '보라! 데보라',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 '고려 거란 전쟁', '손가락만 까딱하면' 등 작품에 출연했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후 9시30분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전형주 기자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