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재계약 불발설 속 송라이터상 “여성 아티스트에 힘 됐으면”
달라스조아
0
891
2024.11.30 03:32
사진=‘멜론 뮤직 어워드 2024’ 중계 캡처
(여자)아이들 소연이 송라이터상을 수상했다.
11월 30일 오후 5시부터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Melon Music Awards 2024’(멜론 뮤직 어워드, 이하 MMA 2024)가 개최됐다.
(여자)아이들의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는 소연은 송라이터상의 영예를 안았다. 멤버들의 축하 속에 수상한 소연은 “이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 이 상을 두 번째 받는다. 송라이터상을 받게 해준 (여자)아이들 멤버한테 제일 고맙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 상을 두 번 받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연습생 때만 해도 여자 연습생은 작곡 수업이 없었다. 요즘 신인 분들은 작곡하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많은 것 같아서 이 상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조겠다. 앞으로 여러분의 일상에 2분 40초라도 재미를 드릴 수 있는 송라이터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연은 11월 계약 종료설, 탈퇴 서수진, 하이브 문건 언급 등 무대에서 직설적인 가사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8월 (여자)아이들 단독 콘서트에서도 솔로곡 무대 중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라는 가사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접 밝혔다. 당시 큐브 측은 “언급된 시기는 계약 종료 시점이 맞으며, 재계약에 대해 원만하게 논의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2024 마마 어워즈’에서도 “계약 종료니 회사니 알아서 할 거래도”, “내가 그딴 거 영향 받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어”라고 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7일 채널 ‘df 디에프’의 '비빔팝'에 출연한 소연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나 안 떠난다. 아직 논의 중이다”라며 “아직 모르겠다. 논의 중이다. 멤버들이랑 나랑 가장 좋은 환경에서 음악을 하고 싶어서 논의가 좀 길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소연은 11월 계약 종료설, 탈퇴 서수진, 하이브 문건 언급 등 무대에서 직설적인 가사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8월 (여자)아이들 단독 콘서트에서도 솔로곡 무대 중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라는 가사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접 밝혔다. 당시 큐브 측은 “언급된 시기는 계약 종료 시점이 맞으며, 재계약에 대해 원만하게 논의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2024 마마 어워즈’에서도 “계약 종료니 회사니 알아서 할 거래도”, “내가 그딴 거 영향 받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어”라고 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7일 채널 ‘df 디에프’의 '비빔팝'에 출연한 소연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나 안 떠난다. 아직 논의 중이다”라며 “아직 모르겠다. 논의 중이다. 멤버들이랑 나랑 가장 좋은 환경에서 음악을 하고 싶어서 논의가 좀 길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