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유포하겠다"…김준수 협박해 8억 뜯은 여성 BJ '구속영장'
달라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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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02:36
김준수(오른쪽) ⓒ곽혜미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를 협박해 8억원이 넘는 금품을 뜯은 여성 BJ에게 구속 영장이 신청됐다.
15일 문화일보는 사정당국을 인용해 경기북부경찰청이 지난 13일 아프리카 BJ A 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김준수를 협박해 101차례에 걸쳐 8억4000만 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김준수를 알게된 뒤 대화 및 성관계 음성을 녹음해 유포할 것처럼 협박하고 이를 막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 A씨는 마약류 사건으로도 현재 재판을 받고 있으며, 또다른 사건에도 연루돼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김준수는 동방신기에서 함께 탈퇴해 JYJ로 활동했던 김재중과 최근 합동 콘서트를 개최했다. 오는 22일부터 새 뮤지컬 '알라딘' 상연을 앞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