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리안페스티벌’ 이번 주 토요일 행사 불발, 23일로 연기
달라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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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05:30
다음주 중으로 최종 결정 나올 예정
달라스한인회가 주최하는 ‘2024 코리안페스티벌’이 이번 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급작스럽게 변경되어 11월 23일(토)로 연기되었다. 이는 행사 장소 사용을 위한 서류 준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캐롤튼 시가 허가를 최종적으로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성한 달라스한인회장은 5일, "이틀간 진행하려던 페스티벌 일정을 하루로 줄여 오는 23일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페스티벌 관련 추가 서류를 4일 제출했으며, 현재 캐롤튼 경찰국에서 안전 관리 비용 책정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2019년 페스티벌 당시 경찰이 요구한 안전 관리 비용이 약 7,400달러였으나, 올해는 6만 달러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달라스한인회는 현장 방문 인원 수를 줄이는 방안을 추가 서류에 반영해 제출했습니다. 현재 캐롤튼 경찰국이 안전 비용을 포함한 최종 허가 여부를 검토 중이며, 빠르면 다음 주 중으로 23일 개최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기 소식에 따라 많은 한인들의 관심이 행사 재개 날짜에 집중되고 있다.
출처 ⓒ TX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