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패권 싸움 휘말린 틱톡…'회사 팔거나, 사업 접거나'

0
dallasjoa
H
  • 자유게시판 >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달라스 전기회사 어디가 괜찮아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중 패권 싸움 휘말린 틱톡…'회사 팔거나, 사업 접거나'

달라스조아 0 1308 2023.01.02 03:28

a6801b279305412f3fb8f0ebb9ce0809_1672665990_365.jpg 

출처=셔터스톡  © 제공: 게임동아

모바일 플랫폼 틱톡이 미국 시장에서 사면초가 신세에 놓였다. 바이든 정부 들어 잠시 지지부진했던 틱톡 퇴출 논의가 최근 다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면서다. 행정부, 입법부 가릴 것 없이 틱톡 퇴출을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미 의회는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처리한 2023년 연방정부 예산안에 연방 소유 모바일 기기에서 틱톡을 사용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했다. 미국 하원 사무국 또한 보안 위험을 이유로 하원 내 모바일 장치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했다.

주 정부들도 틱톡 퇴출에 동참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내 19개 주에 정부에서 부분적으로 틱톡의 정부 내 사용을 금지했으며, 지난달에만 14개 주가 이러한 퇴출 조치를 단행했다.

틱톡은 미국 내 1억 명 이상 이용자를 보유한 소셜 미디어다. 특히 미국 청소년 3분의 2가 사용할 정도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녔다. 하지만 중국 기업인 바이트댄스 소유라는 점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끊임없이 샀다. 실제 중국 국가보안법은 중국 내 기업들이 정부 요청 시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20년 트럼프 정부 시절에는 중국과 갈등이 고조되자 이러한 정보 유출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틱톡의 미국 시장 퇴출과 강제 매각을 추진한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틱톡을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배포할 수 없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트럼프의 틱톡 퇴출 시도는 행정명령에 미 법원이 제동을 건 데다, 재선 실패로 정권이 바뀌면서 유야무야 됐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법원이 효력 정지한 트럼프의 행정명령을 아예 취소하기도 했다. 틱톡을 비롯한 중국 관련 앱들의 안보 위험을 검토하고, 위험이 있다면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다시 마련하겠다는 취지였다.

최근 분위기는 오히려 트럼프 정부 시절보다 오히려 살벌하다. 특히 이전에는 공화당이 좀 더 틱톡 때리기에 적극적이었다면, 이번에는 민주당까지 나서며 '틱톡 퇴출'이 초당적 의제가 된 분위기다. 공화당에서는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마이크 갤러거 하원의원이, 민주당에서는 라자 크리슈나무르티 하원의원이 각각 틱톡 금지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들은 금지 대상을 정부, 의회 등을 한정한 앞선 조치들과 달리 틱톡을 미국 내에서 전면 금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틱톡을 향한 미국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건 중국과의 긴장 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바이든 정부 들어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중국을 겨냥한 강력한 규제 조치를 단행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서다. 대중국 전략에 있어서는 바이든이 트럼프보다 더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이처럼 중국과의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와중에 중국 기업 소유 플랫폼이 미국 내에서 영향력을 키운다는 사실에 미국이 느끼는 위기감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토퍼 레이 미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지난해 11월 하원에 출석해 중국 정부가 틱톡을 통해 미국이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알고리즘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의 안보 위협 우려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틱톡은 우려 해소를 위해 지난 2020년 트럼프 정부 시절부터 미 외국인 투자심사위원회(CFIUS)와 협상을 벌여왔다. CFIUS는 미국 국익에 반하는 해외 기업들의 인수합병, 투자 건을 심의하는 범정부기관이다. 틱톡과 CFIUS는 지난 2년간 미국 이용자 데이터를 별도 법인이 관리하고, 이를 미국 내 제3자 기업 및 기관들이 감시·감독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타협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바이든 정부 들어 철회됐던 강제 매각 방안도 다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기업이 중국 기업인 이상 어느 방안도 우려를 완전히 해소할 순 없을 것이란 이유다.

틱톡 측은 이러한 우려들이 틱톡에 대한 근거 없는 거짓이며, 틱톡 퇴출 조치가 미국 국가 안보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틱톡은 주 정부들의 틱톡 퇴출 조치가 잇따라 단행됐던 지난달 중순 성명을 내고 “이렇게 많은 주가 틱톡에 대한 근거없는 거짓을 기반으로 한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정치적 시류에 편승하고 있다는 사실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IT동아 권택경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24년 수녀로 살았는데…신부님에 첫 눈에 반해 결혼
    1217 2023.01.04
    2023.01.04
    1217
  • 100년전 몰수했던 미국 흑인가문 땅, 256억원에 재매입해 '배상'
    1605 2023.01.04
    2023.01.04
    1605
  • '겨울 실종' 유럽 곳곳 역대 최고 기온…알프스 스키장 '울상'
    1179 2023.01.04
    2023.01.04
    1179
  • UFC 회장, 클럽서 아내 뺨 가격…"변명여지 없다"
    1236 2023.01.03
    2023.01.03
    1236
  • 독일 아우토반서 테슬라 자율주행 시켜놓고 잠든 운전자
    1325 2023.01.03
    2023.01.03
    1325
  • 새해맞이 불꽃놀이 보다가…날아온 폭죽에 맞아 사망
    1535 2023.01.03
    2023.01.03
    1535
  • 밀라노 초호화 절도…귀금속 34억원어치 빈집털이
    1203 2023.01.03
    2023.01.03
    1203
  • “지금도 자라고 있다”…289cm 세계 최장신 20대 남성 ‘화제’
    1261 2023.01.02
    2023.01.02
    1261
  • “제 심장이에요”... 지퍼백에 사람 심장 보관한 여성 사연
    1183 2023.01.02
    2023.01.02
    1183
  • 미중 패권 싸움 휘말린 틱톡…'회사 팔거나, 사업 접거나'
    1309 2023.01.02
    2023.01.02
    1309
  • "요즘 누가 구두 신니?"...'신사의 나라'에서 철수하는 구두약 '키위'
    1477 2023.01.02
    2023.01.02
    1477
  • 새해 벽두 수위높인 김정은 핵위협에…외신 "한반도 긴장고조"
    1487 2023.01.01
    2023.01.01
    1487
  • 사우디 뒤덮은 ‘호날두’ 효과…유니폼 사려 오픈런 소동도
    1505 2023.01.01
    2023.01.01
    1505
  • 영국·프랑스, 중 코로나 확산에 빗장…입국자 음성결과 의무화
    1119 2023.01.01
    2023.01.01
    1119
  • 새해 첫날 새벽부터 우크라이나 곳곳엔 러 미사일 공격 계속
    1143 2023.01.01
    2023.01.01
    114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Search

달라스조아 최신글
  • 1 트럭 A 드라이버 모집
  • 2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스니커즈 시장, 그 비밀을 파헤치다!
  • 3 고척동선불폰유심 ⒡ ✅【웹문서.????????????】✅
  • 4 웹문서프로그램 ᛁ 믿을수있는정보가중요하지요 ᘉ ✅텔레@A5870✅
  • 5 성공하는습관들로 ◈ㅋr툑CA80◈ 향동일수월변
  • 6 룰렛시스템배팅 ބ 미루면안된다는사실 ޅ ◐010-2516-1445◑
  • 7 ◐010-2824-7648◑ た 한게임머니상 だ 이제부터시작이다
  • 8 서창동풀싸롱 ⊙ 어떤방법이있지
  • 9 조사하면나오죠 ꅶ 송악면아이스판매
  • 10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달라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55 명현재 접속자
  • 1,046 명오늘 방문자
  • 2,358 명어제 방문자
  • 123,741 명최대 방문자
  • 9,501,360 명전체 방문자
  • 19,734 개전체 게시물
  • 1,58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