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이 또 다른 비극을”…10년전 아들 잃은 50대, 총기난사범 됐다

0
dallasjoa
H
  • 자유게시판 >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달라스 전기회사 어디가 괜찮아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비극이 또 다른 비극을”…10년전 아들 잃은 50대, 총기난사범 됐다

달라스조아 0 1503 2022.12.14 02:51

b47151c8b232f1d49c97a1da3d9e6869_1671022186_5139.jpg 

총기 난사 범인인 클라우디오 캄피티(왼쪽)와 2012년 숨진 그의 아들 로마노/코리에레 델라 세라 트위터© 제공: 조선일보 김소정 기자

이탈리아 로마에서 총기를 난사해 3명의 목숨을 앗아간 범인은 57세 남성 클라우디오 캄피티로 밝혀졌다. 경찰이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인 가운데, 캄피티가 10년 전 사고로 아들을 잃은 사연이 공개됐다. 현지 언론은 “비극이 또 다른 비극을 낳았다”고 했다.

캄피티의 외아들인 로마노는 2012년 가족과 스키장을 찾았다가 활강하던 중 슬로프에서 벗어나 나무와 충돌해 뇌손상으로 숨졌다. 캄피티는 강사들이 스키가 처음인 아들에게 짧은 강습 이후 가파른 코스로 안내했다며 법적 다툼에 나섰다.

그러나 긴 법정 공방을 거치며, 캄피티의 가족 관계는 산산조각이 났다. 아내와 두 딸은 그를 떠났고, 캄피티는 별장용으로 쓸 예정이었던 이탈리아 중부 라치오주 리에티에 있는 건물에서 홀로 지냈다.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아들을 잃은 뒤 캄피티가 다른 가족과 찍은 사진은 한 장도 없었다”며 “캄피티는 10년간 칩거하며 유령처럼 지냈다”고 전했다.

캄피티는 이 기간 동안 아들의 스키 사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이어갔다. 정치인과 유명인사들에게 매일 탄원서를 보내고, 아들 명의로 블로그까지 개설해 진상규명에 매달렸다.

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지 못했다. 10년간 완공되지 않은 상태의 집에서 살았다. 잔금도 치르지 않아 퇴거 요청을 받았지만 거부했고, 물도 화장실도 없이 전기는 다른 곳에서 불법으로 끌어다 썼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누적된 울분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곳을 찾던 캄피티가 사격 훈련장을 자주 드나들며 총기에 집착했다고 보도했다.

집이 완공된 뒤 다른 입주자들이 들어왔고, 입주자들은 그들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캄피티에 대해 잦은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민원 탓에 총기 휴대 면허 신청이 거부당한 것이 캄피티가 로마의 한 카페에서 입주자 회의를 하던 이웃 주민들을 향해 총구를 겨눈 원인 중 하나일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분석했다.

캄피티는 11일(현지시각) 로마 북부의 한 커피숍에서 아파트 입주자회의 중이던 주민들에게 총기를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 한 명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친구로 밝혀졌다.

현지 언론은 “캄피티가 안으로 들어와 문을 닫고 ‘다 죽이겠다’고 소리치며 총을 쏘기 시작했다”는 현지 목격자의 증언을 보도했다. 캄피티는 현장 주민들에게 제압당한 뒤 경찰에 넘겨졌다. 캄피티는 사건 당시 170발의 탄약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 ‘라스탐파’는 “캄피티의 비극이 또 다른 비극을 낳았다”고 전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크로아티아, 모로코 제치고 3위로 대회 마무리
    2034 2022.12.18
    2022.12.18
    2034
  • 코로나가 소환했다…중국서 몸값 폭등한 이 과일
    1196 2022.12.18
    2022.12.18
    1196
  • 축구 유혈 사태…관중 난입해 철제 양동이로 골키퍼 가격
    1242 2022.12.18
    2022.12.18
    1242
  •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기구와 이별···“다른 방식으로 일할 때”
    1339 2022.12.17
    2022.12.17
    1339
  • 성폭력여성 지원단체 설립한 조앤 롤링 왜 논란?
    1343 2022.12.17
    2022.12.17
    1343
  • 美 남성… 프랑스 우승하면 7억원 대박 [카타르 2022]
    1302 2022.12.17
    2022.12.17
    1302
  • 행방 묘연한 푸틴 도피설까지 나왔다…작전명 ‘노아의 방주’
    1203 2022.12.17
    2022.12.17
    1203
  • 버스 창밖으로 고개 내밀었다가 '쾅'…기둥 부딪힌 7세 소년 참극
    1275 2022.12.16
    2022.12.16
    1275
  • 카타르 돌연사 미국 기자…의사 아내가 밝힌 사망 원인
    1406 2022.12.16
    2022.12.16
    1406
  • '술이 뭐길래'…인도에서 '밀주 참사' 반복되는 이유
    1281 2022.12.16
    2022.12.16
    1281
  • 골프장 탈의실에서 거액 든 지갑 훔친 사람 잡고 보니…
    1360 2022.12.16
    2022.12.16
    1360
  • 아르헨티나의 승리 비결? 카타르에 500kg 챙겨온 '이것'
    1250 2022.12.15
    2022.12.15
    1250
  • 전쟁 피해 캐나다로 왔는데…우크라 난민 소녀 뺑소니차에 희생
    1288 2022.12.15
    2022.12.15
    1288
  • 월 25만명 주사 맞았다…"백신 무섭다" 피하던 2030 변심 왜
    1227 2022.12.15
    2022.12.15
    1227
  • 축구선수에서 의사·래퍼까지…사형위기 처한 이란 청년만 20명
    1914 2022.12.15
    2022.12.15
    191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Search

달라스조아 최신글
  • 1 트럭 A 드라이버 모집
  • 2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스니커즈 시장, 그 비밀을 파헤치다!
  • 3 고척동선불폰유심 ⒡ ✅【웹문서.????????????】✅
  • 4 웹문서프로그램 ᛁ 믿을수있는정보가중요하지요 ᘉ ✅텔레@A5870✅
  • 5 성공하는습관들로 ◈ㅋr툑CA80◈ 향동일수월변
  • 6 룰렛시스템배팅 ބ 미루면안된다는사실 ޅ ◐010-2516-1445◑
  • 7 ◐010-2824-7648◑ た 한게임머니상 だ 이제부터시작이다
  • 8 서창동풀싸롱 ⊙ 어떤방법이있지
  • 9 조사하면나오죠 ꅶ 송악면아이스판매
  • 10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달라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8 명현재 접속자
  • 921 명오늘 방문자
  • 5,235 명어제 방문자
  • 123,741 명최대 방문자
  • 9,517,589 명전체 방문자
  • 19,781 개전체 게시물
  • 1,58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