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아들도 징집 거부…러 군동원령에 700만원 항공편도 동났다

0
dallasjoa
H
  • 자유게시판 >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달라스 전기회사 어디가 괜찮아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푸틴 아들도 징집 거부…러 군동원령에 700만원 항공편도 동났다

달라스조아 0 1355 2022.09.23 01:05

9d3b0443e8ffba02d67b598c0b2e8b47_1663930996_5811.jpg 

한 러시아 남성이 21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군 동원령 반대 시위에서 경찰관에게 체포되고있다.AFP=연합통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예비군 부분 동원령을 발표하자 대규모 반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푸틴 대통령 최측근의 아들도 징집을 거부했고, 동원령을 피해 국외로 빠져나가려는 이들로 항공편이 매진됐다. 개전 후 러시아 전역에서 최초로 반전 시위도 이어졌다. 


군 동원령 반대 시위에 1500여명 체포


러시아 인권단체 OVD-인포는 이날 ‘부분적 군 동원령’이 발동된 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포함해 38개 도시에서 반전 시위가 벌어져 하루 동안 1500여 명이 체포됐다고 전했다.

 

모스크바 검찰청은 시위를 조직하거나 참여하는 경우 최대 15년형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수많은 사람은 거리에 나와 "전쟁 반대"를 외쳤다. 이는 지난 2월 말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이후 러시아 전역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반전 시위라고 OVD-인포는 전했다.


반전 단체인 베스나와 러시아 반체제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등도 시민들에게 시위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수감 중인 나발니는 화상으로 연결한 법원 청문회에서 "푸틴은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전쟁 범죄에 내몰고 있다"며 "이 엄청난 비극은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군 동원령에 반대하는 온라인 청원에는 하루 만에 30만 명이 넘게 서명했다. 나발니 측이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군 동원령에 반대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푸틴 입’ 페스코프 아들도 징집 거부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푸틴의 입’으로 불리는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의 아들 니콜라이 페스코프(32)도 징집을 거부했다.

이날 러시아의 반정부 유튜브 채널인 ‘인기정치’의 진행자는 라이브 방송에서 니콜라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진행자가 자신을 '모스크바 입대 사무실 담당자'라 소개하며 니콜라이에게 징집을 통보하자, 니콜라이는 "나의 성은 '페스코프'다. 소집 장소에 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답했다.

니콜라이는 "내가 조국을 지키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징집과) 다른 차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맞다"며, 진행자를 향해 '전선으로 가는 것에 동의한다'는 항목에 체크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5분여간 진행된 해당 라이브 방송은 20시간 만에 약 200만 뷰를 기록했다.
 

데일리메일은 니콜라이가 과거 러시아의 핵 관련 부대에서 군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러시아 국방부 발표에는 '군 경험이 있는 예비군 30여만명을 동원하겠다'고 명시돼 있어 징집 대상에 포함된다.



항공편 매진…육로 탈출은 어려워


이날 러시아 밖으로 탈출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무비자로 갈 수 있는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 아르메니아 예레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아제르바이잔 바쿠 등의 직항편은 매진됐다.


구글 플라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튀르키예로 가는 편도 요금은 일주일 전만 해도 2만2000루블(50만원)이었는데 이날은 7만 루블(160만원)로 3배 이상 치솟았다. 러시아 관광업계 관계자는 "(동원령 발표 직후)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비자 면제 국가의 편도 티켓 가격이 20만~30만 루블(460만~690만원)이었다"면서 "지금은 아예 살 수가 없다"고 전했다.

항공편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육로를 찾고 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5개 유럽연합(EU) 회원국 가운데 4개국(폴란드·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이 지난 19일 자정부터 러시아 관광객 입국을 대부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에드가르스 린케비치 라트비아 외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라트비아는 동원령을 피하려는 러시아 시민에게 인도주의적 비자나 다른 유형의 비자를 발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러시아인들은 서유럽에 가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핀란드 국경으로 향했다. 이날 핀란드 국경에 차가 즐비하게 서 있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졌다. 그런데 핀란드로 탈출하는 것도 쉽지 않다. 핀란드는 이달 초부터 러시아인에 대한 관광비자를 기존보다 10분의 1 이하 수준으로 줄여 발급하고 있다.




박소영.오욱진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표범이 아니라고?” 기네스북 오른 최장신 고양이의 키는
    1439 2022.10.09
    2022.10.09
    1439
  • 크림대교 의문의 폭발… 우크라 “시작일 뿐” VS 러 “트럭 폭발이 원인”
    1111 2022.10.09
    2022.10.09
    1111
  • '학습 부담으로…' 학교에 불 지르는 학생들
    1216 2022.10.09
    2022.10.09
    1216
  • 멕시코 시청서 대낮 총기난사…시장 포함 최소 20명 숨져
    1349 2022.10.08
    2022.10.08
    1349
  • 세상 떠난 엄마의 '복권 번호' 선물…당첨된 딸 "믿을 수 없다"
    1165 2022.10.08
    2022.10.08
    1165
  • 친러 전문가들도 우크라 전쟁 공포 호소…"죽을만큼 무섭다"
    1260 2022.10.08
    2022.10.08
    1260
  • 전직 경찰, 어린이집 총기 난사로 38명 사망···“2세·임신부도 희생”
    1393 2022.10.07
    2022.10.07
    1393
  • 올 들어 주가가 상승한 유일한 선진국은 'OOOO'
    1251 2022.10.07
    2022.10.07
    1251
  • 알 낳으러 고향 왔다가…가뭄으로 연어 수만마리 떼죽음
    1166 2022.10.07
    2022.10.07
    1166
  • 마약하는 부모와 살다가…2살아기 과다복용 사망
    1209 2022.10.06
    2022.10.06
    1209
  • 결혼식 하객 태운 버스, 협곡 추락…25명 사망
    1201 2022.10.06
    2022.10.06
    1201
  • 20년간 냉동보관한 난소로 임신·출산 성공한 여성
    1201 2022.10.06
    2022.10.06
    1201
  • 생방송 중 사라진 '카메라맨'…미국 국민들 '호평'하는 이유는?
    1342 2022.10.05
    2022.10.05
    1342
  • 280만원짜리가 108억원에…평범한 도자기가 비싸게 팔린 이유
    1474 2022.10.05
    2022.10.05
    1474
  • 치솟는 에너지 요금에 거리로 뛰쳐나온 군중
    1247 2022.10.05
    2022.10.05
    124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Search

달라스조아 최신글
  • 1 트럭 A 드라이버 모집
  • 2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스니커즈 시장, 그 비밀을 파헤치다!
  • 3 고척동선불폰유심 ⒡ ✅【웹문서.????????????】✅
  • 4 웹문서프로그램 ᛁ 믿을수있는정보가중요하지요 ᘉ ✅텔레@A5870✅
  • 5 성공하는습관들로 ◈ㅋr툑CA80◈ 향동일수월변
  • 6 룰렛시스템배팅 ބ 미루면안된다는사실 ޅ ◐010-2516-1445◑
  • 7 ◐010-2824-7648◑ た 한게임머니상 だ 이제부터시작이다
  • 8 서창동풀싸롱 ⊙ 어떤방법이있지
  • 9 조사하면나오죠 ꅶ 송악면아이스판매
  • 10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달라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7 명현재 접속자
  • 2,183 명오늘 방문자
  • 7,518 명어제 방문자
  • 128,256 명최대 방문자
  • 9,767,413 명전체 방문자
  • 19,878 개전체 게시물
  • 1,58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