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달라스 영사출장소, 포트워스 한인회 초청 오찬 개최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달라스 출장소는 지난 4일 로얄레인엥 소재한 한식당 영동회관에서
포트워스 한인회 임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출처 : 주간 포커스 텍사스]
한인회, 짐바브웨이 대사로 영전하는 도광헌 소장에 감사패 전달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달라스 출장소(소장 도광헌)는 지난 4일(화) 로얄레인에 소재한 한식당 영동회관에서 포트워스 한인회(회장 윤진이) 임원들을 초청해 지역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오찬을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는 도광헌 출장소장, 전장현 영사, 최근 핀란드에서 새롭게 부임한 이대현 영사를 비롯해 포트워스 한인회 윤진이 회장, 석시몬 부회장, 김효행 부회장, 김창수 국장, 유니스 박 국장, 석샬론 국장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찬 자리에서 포트워스 한인회는 달라스 출장소가 그동안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유가족을 위해 펼쳐온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담아 한국에서 특별 제작한 감사패를 도광헌 소장에게 전달했다.
달라스 출장소는 생존해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의 ‘평화의 사도 메달’을 직접 수여하고, 별세한 참전용사들의 경우에는 유가족에게 메달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지역 한인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보훈 및 동포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임기를 마치는 전장현 영사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전 영사는 달라스 출장소에서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오는 8월15일 우크라이나로 부임해 새로운 외교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하는 전 영사의 사명감에 존경을 표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한 후 귀환하기를 기원했다.
또한 도광헌 소장은 그동안의 외교적 공로를 인정받아 대사로 승진해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새로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다만 달라스 출장소에서의 임기를 마치는 정확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도광헌 출장소장의 승진을 축하하며 새로운 임지에서도 대한민국과 재외동포 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응원했다.
한편, 새로 부임한 이대현 영사는 약 3주 전 핀란드에서 달라스 출장소로 부임해 업무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북텍사스 한인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진이 회장은 “달라스 출장소는 언제나 지역 한인사회와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왔다”며 “포트워스 한인회는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달라스 출장소와 함께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