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물가 상승률 3.4%로 둔화…연준 금리 동결 기대 커진다

0
dallasjoa
H
  • 자유게시판 >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달라스 전기회사 어디가 괜찮아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7월 물가 상승률 3.4%로 둔화…연준 금리 동결 기대 커진다

달라스조아 0 8 08.16 00:50

da1722c9c7d905140445ac8c63103fb2_1786877410_2226.jpeg 

AI 생성 이미지


근원물가는 2021년 이후 최저 수준, 에너지·항공료는 여전히 고공행진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 상승률이 3.4%로 둔화하면서, 다음 달 연방준비제도(Fed)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


미 노동부(Labor Department)는 12일 7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올랐다고 발표했다. 6월 3.5%보다 소폭 낮아진 수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core CPI)는 전년 대비 2.5% 올라, 6월(2.6%)보다 둔화했다. 이는 지난 2월과 함께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월 대비로는 근원물가가 0.2% 오르는 데 그쳐, 전반적인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해석에 힘을 실었다.


무디스(Moody’s)의 마크 잔디(Mark Zandi)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매우 무난한 보고서로, 예상 범위 정중앙에 들어왔다”며 “물가는 여전히 높지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명암이 엇갈렸다. 에너지 가격은 지난 1년간 14.7% 뛰었다. 휘발유 가격은 전년 대비 24.6%, 등유를 비롯한 연료유는 39.1% 올랐다. 자동차서비스업체 AAA에 따르면 12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04달러로, 1년 전 3.14달러보다 크게 높아졌다. 다만 7월 한 달만 놓고 보면 평화협상 기대감에 휘발유 가격이 전월 대비 2.9% 내렸다.


항공료도 지난 1년간 25.5% 올랐고, 전월 대비로도 2.2% 상승했다. 주거비(shelter)는 호텔 요금 하락에 힘입어 상승폭이 크지 않았지만, 임대료와 주택 소유 비용은 전월 대비 0.3% 오르며 최근 몇 년간 전체 물가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계속 작용하고 있다. 자동차보험료는 내렸지만 중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4% 오르며 식품·연료를 제외한 상품 물가를 0.2% 끌어올렸다.


식료품 물가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년간 식품 가격은 3% 올랐고, 집에서 소비하는 식품(food at home) 가격은 2.7% 상승에 그쳤다. 보스턴칼리지(Boston College)의 브라이언 베슌(Brian Bethune) 경제학 교수는 “식품 가격은 그리 나쁘지 않지만 품목별 편차가 크다”며 “육류는 큰 폭으로 올랐고 닭고기는 소폭 내렸으며, 달걀 가격은 마침내 안정됐지만 이번엔 상추가 문제”라고 설명했다. 실제 식중독균(사이클로스포라) 유행 우려로 상추 수요가 줄면서 과일·채소 지수에 부담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흐름은 다음 달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 회의를 앞두고 초미의 관심사다. 연준은 지난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3.75% 범위로 동결했지만, 일부 위원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Group) 기준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9월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58%로 반영하고 있다. CPI 발표 직전 54%, 전날인 11일 52%였던 것과 비교하면 동결 기대가 한층 높아진 셈이다.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의 시모나 모쿠타(Simona Mocuta) 이코노미스트는 “9월 회의 전 지표가 한 차례 더 나오긴 하지만, 이번 수치만으로도 9월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배제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낙관은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Federated Hermes)의 캐런 마나(Karen Manna) 채권투자 담당 이사는 “5년 넘게 목표치를 웃도는 물가가 이어진 만큼, 당국자들은 행동에 나서기 전에 명확하고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며 “그때까지 연준은 관망 모드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이 여전히 불씨로 남아 있는 만큼, 에너지 가격이 다시 뛰면 물가 흐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실제 8월 들어서는 휘발유 가격이 다시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선 상태다. 결국 물가 둔화 흐름이 앞으로 얼마나 꾸준히 이어지느냐가 연준의 다음 결정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팩스턴 주법무장관의 주박람회 총기 반입 허용 청구 기각
    5 14시간전
    01:13
    5
  •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이달 투입
    6 15시간전
    01:08
    6
  • 텍사스는 아기 낳기에 좋은 곳 아니다
    6 15시간전
    01:05
    6
  • 텍사스, 모기지 신청자의 22.7%가 젊은 층
    4 15시간전
    01:01
    4
  • DFW 일자리는 늘지만…참전용사 군 경력 인정은 ‘벽’
    9 08.18
    08.18
    9
  • 캐롤튼의 새 명소 ‘우드레이크 호수’ 개장
    8 08.18
    08.18
    8
  • 포트워스 한인회, 월남전 참전용사 정기모임 후원
    8 08.18
    08.18
    8
  • 아메리칸 퍼스트 내셔널 뱅크, 달라스 고객 감사 골프 행사 개최
    4 08.18
    08.18
    4
  • 2026 북텍사스 한인건강박람회 10월 10일 개최
    11 08.16
    08.16
    11
  • “레고처럼 인생도 하나씩”한인 청소년 멘토링 세미나 열려
    7 08.16
    08.16
    7
  • 홈스테드 감면 5년마다 재검토
    6 08.16
    08.16
    6
  • 7월 물가 상승률 3.4%로 둔화…연준 금리 동결 기대 커진다
    9 08.16
    08.16
    9
  • 개학 첫날 교내서 총기 들고 ‘찰칵’… 포트워스 고교 발칵
    11 08.15
    08.15
    11
  • 콜린 카운티, 11월 대규모 ‘채권발행’ 투표 실시
    9 08.15
    08.15
    9
  • 전국 CPI 3.4%↑ 속 북텍사스는 2.9%
    7 08.15
    08.15
    7
  • 미 성인 73% ‘트랜스젠더 선수 출생 성별 다른 경기 출전 불편
    9 08.15
    08.15
    9
  • 임신 중단 거부한 대리모… 법적 공방 속 북텍사스서 아기 출산
    12 08.14
    08.14
    12
  • 로컬 뉴스텍사스 중부서 육군 아파치 헬기 추락…군인 2명 사망
    13 08.14
    08.14
    13
  • 포트워스시, 경찰 총격 사망 제퍼슨 유족에 1,125만 달러 지급 추진
    15 08.14
    08.14
    15
  • 아메리칸 항공, 수익성 개선 위해 경영진 개편 단행
    16 08.14
    08.14
    16
  • 달라스 I-30 캐년 재건 공사 장기화… 완공은 2031년
    16 08.13
    08.13
    16
  • 달라스 유명 교회 ‘하이랜드 파크 UMC’ 피소… 교단과 갈등
    13 08.13
    08.13
    13
  • 미 본토 48개 주, 7월 평균기온 관측 사상 최고…‘더스트 볼’ 기록도…
    12 08.13
    08.13
    12
  • 트럼프 행정부, 멕시코 국경 장벽 1,200마일 추가 건설
    13 08.13
    08.13
    13
  • 텍사스 · 플로리다서 아르헨티나산 생소고기 약 3만 파운드 리콜
    16 08.12
    08.12
    16
  • 텍사스 주요 마트서 판매된 할라피뇨 제품 리콜…살모넬라 우려
    18 08.12
    08.12
    18
  • 사복 경찰을 용의자로 오인…달라스 경찰, 동료에 4발 발사
    14 08.12
    08.12
    14
  • 금리도 집값도 오른다…미국 주택 거래 두 달 연속 감소
    17 08.12
    08.12
    17
  • 연소득 20만달러 이하 가정에 등록금 전액 지원
    17 08.11
    08.11
    17
  • 달라스 성인용품점 가장 불법 성매매 조직 적발
    19 08.11
    08.11
    19
  • 비응급 민원 신고는 ‘달라스 311’로
    17 08.11
    08.11
    17
  • 달라스-포트워스…밀레니얼 1위, Z세대 2위
    15 08.11
    08.11
    15
  • “공항 국내선 이민단속, 달라스도 안심 못한다”
    16 08.09
    08.09
    16
  • “그림 그리기를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조국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20 08.09
    08.09
    20
  • 달라스 모닝뉴스, 북텍사스 한인 원로회 박영남 회장 심층 조명
    16 08.09
    08.09
    16
  •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포트워스 한인회 초청 오찬 개최
    13 08.09
    08.09
    13
  • 달라스 여성, 생의 마지막 미리 준비…‘데스 둘라’ 도움 받는다
    17 08.08
    08.08
    17
  • 내년 소셜시큐리티 연금 3.8% 인상 전망…월평균 첫 2천 달러 돌파 예…
    14 08.08
    08.08
    14
  • 북텍사스 사이버보안 일자리 급증…대학·기업, 인재 양성 확대
    19 08.08
    08.08
    19
  • 워싱턴주 출신 22세, 2026년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우승
    16 08.08
    08.08
    16
  • 달라스, 9월 첫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준비
    18 08.07
    08.07
    18
  • 텍사스 THC 규제 강화…델타-8·델타-10 판매·소지 금지
    16 08.07
    08.07
    16
  •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3주째 20만 건 아래…채용은 둔화
    15 08.07
    08.07
    15
  • ‘존스법 유예’ 추가연장…개솔린값 잡기에 ‘총력’
    15 08.07
    08.07
    15
  • 엔비디아 사상 첫 시총 5조달러 돌파…독일의 올해 GDP 넘어
    251 2025.10.29
    2025.10.29
    251
  • 미 보잉, 신형 777X 기종 인도 지연에 7조원 손실
    219 2025.10.29
    2025.10.29
    219
  • 아마존, 본사 인력 최대 3만명 감원 추진, CEO “AI 도입으로 직원…
    253 2025.10.28
    2025.10.28
    253
  • 美 셧다운에 저소득층 4천200만명 식비 지원도 내달 중단
    216 2025.10.28
    2025.10.28
    21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Search

달라스조아 최신글
  • 1 트럭 A 드라이버 모집
  • 2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스니커즈 시장, 그 비밀을 파헤치다!
  • 3 고척동선불폰유심 ⒡ ✅【웹문서.????????????】✅
  • 4 웹문서프로그램 ᛁ 믿을수있는정보가중요하지요 ᘉ ✅텔레@A5870✅
  • 5 성공하는습관들로 ◈ㅋr툑CA80◈ 향동일수월변
  • 6 룰렛시스템배팅 ބ 미루면안된다는사실 ޅ ◐010-2516-1445◑
  • 7 ◐010-2824-7648◑ た 한게임머니상 だ 이제부터시작이다
  • 8 서창동풀싸롱 ⊙ 어떤방법이있지
  • 9 조사하면나오죠 ꅶ 송악면아이스판매
  • 10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달라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 명현재 접속자
  • 3,068 명오늘 방문자
  • 9,019 명어제 방문자
  • 128,256 명최대 방문자
  • 9,785,593 명전체 방문자
  • 19,910 개전체 게시물
  • 1,58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