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일자리는 늘지만…참전용사 군 경력 인정은 ‘벽’

DFW 일자리는 늘지만…참전용사 군 경력 인정은 ‘벽’

달라스조아 0 7

06cf270b7266ddad6d0a87b1e2b28880_1787053122_7282.jpeg 

[사진:AI 생성 이미지]DKNET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일자리는 늘고 있지만, 참전용사들은 군 복무 경험이 민간 취업 과정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난 주 알링톤 AT&T 스타디움에서는 참전용사와 전역 예정 군인, 군인 가족들을 위한 대규모 채용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은 군 복무 중 수십 명의 인력을 관리하거나 장비와 예산을 책임졌던 경험이 있어도, 민간 기업이 요구하는 특정 자격증이나 직무 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채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호소했습니다.


고용주들도 군 경력을 민간 직무로 정확히 연결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군에서 물류나 통신, 보안 업무를 담당했더라도 민간 채용 공고의 직무 명칭과 자격 요건이 다르면 경험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번 채용 행사는 이런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업 채용 담당자와 참전용사들을 직접 연결하고, 이력서 작성과 경력 전환 상담도 제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참전용사의 리더십과 위기대응, 기술 경험을 민간 기업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0 Comments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