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퍼주기” vs “맞춤 지원”.. 총선 앞두고 ‘복지 전쟁’ 점화

0
dallasjoa
H
  • 자유게시판 >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달라스 전기회사 어디가 괜찮아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현금 퍼주기” vs “맞춤 지원”.. 총선 앞두고 ‘복지 전쟁’ 점화

달라스조아 0 473 2025.02.28 03:32

8022436892db78271e16e2bbeef77446_1740749491_6624.jpeg 

권성동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국민의힘 ‘기초수급자 최대 50만 원’ vs. 민주당 ‘전국민 25만 원’.. 실효성은?


세금을 뿌릴 것인가, 꼭 필요한 곳에 집중할 것인가. 

여야가 총선을 앞두고 ‘현금 복지’ 대결에 불을 붙였습니다.
국민의힘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 최대 50만 원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민주당의 전국민 25만 원 소비쿠폰 지급안과 정면 충돌했습니다.

선별 지원이 실효적이냐, 보편 지원이 경제를 살리느냐를 놓고 격론이 벌어지는 가운데, 정치권은 이번 추경을 두고 “총선을 앞둔 현금 살포 경쟁 아니냐”라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여야 복지 공방은 선거용 퍼주기 논란을 넘어, 정국 주도권 싸움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8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라며 “취약계층에 두터운 보호망을 제공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이 제시한 안에 따르면, 약 270만 명의 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에게 25만~50만 원을 지원하는 데 6,750억~1조 3,500억 원이 소요됩니다.


이에 맞선 민주당은 전국민 1인당 25만 원 지급을 포함한 13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추진 중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지난해 총선 1호 공약으로 내세운 ‘전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이 소비쿠폰 형태로 바뀌었을 뿐, 핵심 골자는 그대로입니다.


■ “선별 지원이 실효적” vs. “전국민 지원이 경제 살린다”

국민의힘은 선별 지원의 실효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불카드 지급안을 지난 24일 발표한 ‘소상공인 100만 원 바우처’와 함께 민생 정책의 한 축으로 내세웠습니다. 

연매출 1억 400만 원 이하의 소상공인 760만 명에게 전기·수도·가스요금 등 공과금을 지원하는 바우처 정책까지 포함하면, 약 8조~9조 원 규모의 선별적 복지가 추진되는 셈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국민의힘안을 두고 “이미 추진 중인 기초수급자 지원책을 선불카드로 바꿔 재포장한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소상공인 공과금 지원책은 소비 진작 효과가 전혀 없는 엉뚱한 처방”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안을 “부자들에게도 세금을 뿌리는 비효율적인 정책”이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는 ‘부자 프레임’을 들먹이지만, 정작 초(超)부자들에게까지 25만 원을 나눠주겠다고 한다”라며 “국민을 현혹하고 혈세를 이용한 매표 행위를 하고 있다”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측은 “여당이 취약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선별 복지를 내세우지만, 보편적 지원이 소비 진작과 경기 회복에 더 효과적”이라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코로나19 당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후 소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효과를 거론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선별이 아닌 보편 지급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 총선 앞두고 ‘현금 복지’ 경쟁.. 선거용 퍼주기 논란도

정치권에서는 이번 논쟁이 복지 정책 대결을 넘어 총선을 앞둔 ‘공약 전초전’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여야가 사실상 조기 대선 모드로 돌입하며 복지 공약을 중심으로 표심을 겨냥한 경쟁에 들어갔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여야 대립은 복지 지원을 넘어 노동·기업 정책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반도체 제조업체를 방문해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이 필요하다”라며 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반도체법이 여당의 몽니로 진척이 없다”라며 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 중인 기업 이사회 충실 의무 확대를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다음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상법을 개정해 주주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사의 책임이 과도해져 주주 소송이 남발되고 기업 경영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야 복지 논쟁이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넘어 총선을 앞둔 정책 전쟁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현금 복지 논쟁이 벌써부터 정국 주도권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여야 모두 초반 ‘표심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더욱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서, 앞으로 대립 수위가 어디까지 높아질지 예측하기 더 어려워졌다”라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출처 ⓒ JIBS 김지훈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현금 퍼주기” vs “맞춤 지원”.. 총선 앞두고 ‘복지 전쟁’ 점화
    474 2025.02.28
    474
  • 윤 탄핵 찬반 집회로 아수라장된 한국외대…'경찰 폭행' 현행범 체포도
    421 2025.02.28
    421
  • 이재명, 임종석 만나 “운동장 넓게 쓰자” 통합 행보 가속
    455 2025.02.27
    455
  • 이진숙·김태규 방통위, 7개 의결안건 상정… "숨죽인 듯 있으라"
    401 2025.02.27
    401
  • 검찰, 이재명 선거법 2심서 징역 2년 구형…"유권자 선택 왜곡"
    472 2025.02.26
    472
  • 여야, 연금특위 발족키로…국정협의회서 모수개혁 선논의
    405 2025.02.26
    405
  • 윤 최후 진술 "12.3 비상계엄은 범죄 아니고 대통령의 합법적 권한 행사"
    481 2025.02.25
    481
  • 국회 측 "윤, 민주 헌정질서를 무참하게 짓밟아…파면해야"
    417 2025.02.25
    417
  • 이재명 "다주택자 막을 수 없어…세금 열심히 내면 돼"
    392 2025.02.24
    392
  • 이준석 "이 정도면 의사 적대 국가…중증외상센터는 드라마일 뿐"
    422 2025.02.24
    422
  • 친한 "한 시즌2, 사람 살리는 칼"…친윤 "정치 목소리 낼 땐가"
    419 2025.02.23
    419
  • 안철수 "시대교체·통합 필요... 협박·압박·갈등 정치 끝내자"
    409 2025.02.23
    409
  • “국힘은 극우내란당”… 민주 “우리는 중도보수 포괄 정당”
    363 2025.02.22
    363
  • “윤·이 동시청산? 정신나가” 박지원에…재반박한 이낙연
    444 2025.02.22
    444
  • 윤 측 "공수처, 중앙·동부지법 청구 후 기각된 영장 4건"
    357 2025.02.21
    35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Search

달라스조아 최신글
  • 1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스니커즈 시장, 그 비밀을 파헤치다!
  • 2 고척동선불폰유심 ⒡ ✅【웹문서.????????????】✅
  • 3 웹문서프로그램 ᛁ 믿을수있는정보가중요하지요 ᘉ ✅텔레@A5870✅
  • 4 성공하는습관들로 ◈ㅋr툑CA80◈ 향동일수월변
  • 5 룰렛시스템배팅 ބ 미루면안된다는사실 ޅ ◐010-2516-1445◑
  • 6 ◐010-2824-7648◑ た 한게임머니상 だ 이제부터시작이다
  • 7 서창동풀싸롱 ⊙ 어떤방법이있지
  • 8 조사하면나오죠 ꅶ 송악면아이스판매
  • 9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10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달라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64 명현재 접속자
  • 7,729 명오늘 방문자
  • 12,248 명어제 방문자
  • 58,244 명최대 방문자
  • 4,633,283 명전체 방문자
  • 19,547 개전체 게시물
  • 1,58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