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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승희 전 비서관, 첫째 학폭마저 들킬까 사표 던졌나"
609 2023.11.25

609
윤석열, 김명수 합참의장 임명강행…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20번째 장관급인사
576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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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예산안 합의 없으면 본회의도 없다…야당 막장정치"
665 2023.11.24

665
9·19 파기 선언한 북한… 군사 “도발땐 응징”
676 2023.11.23

676
한자협에 의원실 점거된 이종성 “면담 아닌 테러”
630 2023.11.22

630
권익위 "재해구호협회, 국민 성금 유용…채용 비리"
604 2023.11.22

604
'암컷' 당 중징계받은 최강욱 "이게 민주주의야, 멍청아"...불만 표출?
618 2023.11.22

618
민주, ‘암컷’ 발언 최강욱에 ‘당원자격 6개월 정지’…이재명 “엄정 대처”
631 2023.11.22

631
'여성비하' 최강욱, 올 초에도 尹대통령에 "암컷 보호 열중"
652 2023.11.21

652
박지현 "최강욱, 해만 끼칠뿐 어떤 도움도 안돼, 이젠 떠나보내자"
645 2023.11.21

645
전산망 마비 前정부 탓 하는 與 “文정부에서도 여러번 있었다”
618 2023.11.21

618
한-영 정상, 다우닝가 합의 채택…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610 2023.11.21

610
[단독]청년예산 약속했던 與, 편성엔 뒷전
583 2023.11.20

583
최강욱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 청년비하 이어 여성비하 논란
739 2023.11.20

739
“샤워할거니까 30분뒤, 구급차 보내라”…달려간 소방간 되레 징계 무슨 일?
677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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